Astonvilla - Strange (2002)

Astonvilla - Strange (2002)

01.  Invincible
02.  Le chien
03.  Wash my soul
04.  Prière
05.  Interlude invincible
06.  Dislok
07.  Crève-moi
08.  Strange
09.  Voiture française
10.  L'Occident
11.  Interlude respire
12.  Slowfood

내가 생각하는 프랑스 락의 스테레오타입에 가장 근접한 앨범. 프랑스 락을 묘사하자면, 기본적으로 음산한 색을 베이스에 깔면서 약간 갈라진 중고음의 보컬이 전반적으로 삭막하게 접근하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왜 이런 특징이 생겼나 추측해 보자면 켈트족의 일파라고 할 수 있는 골 족의 민요 멜로디가 핏속에 흐르고 있어서 그렇다... 외에는 별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아, 한가지 더 있다. 날씨가 음산하다.

이렇다고 할 때 위에서 요약한 특징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밴드가 바로 Astonvilla. 이들은 이 앨범으로 유명 밴드의 반열에 올라섰는데, 멜로디만 놓고 보면 지루하게 들리기 딱 좋지만 구성이 탄탄하고 나름대로 재치도 좀 있어서 그렇게 지루하지만은 않은 괜찮은 앨범.

by 미크로권태 | 2007/07/25 12:29 | A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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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le fer 10. Tête de lune 11. Soldier 12. Italy 13. A vendre 나름대로 꽤 팔린 Strange 앨범 바로 뒤에 나온 앨범이다. 잔재주 안 부리는 점은 꽤 맘에 들지만 매너리즘의 기미가 조금 보여서 불안하다.전작보다 묵직해지고, 원래 음산했던 멜로디는 조금 더 음산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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