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샹송

Leopold - Leopold (2003)

Leopold - Leopold (2003)

수록곡 :

01. Mars
02. Angélique
03. Et alors?
04. C'étais bien
05. Copie blanche
06. Ne m'attendez pas
07. J'ai oublié
08. Le bal des parapluies
09. J'ai tant rêvé de toi
10. Dis le mois plus fort

  음반은 참, 보기 드물게 괜찮은데 화끈하게 망한 앨범이다. 오죽하면 우리나라의 교보문고에 해당하는 프랑스의 웹사이트에서 이 앨범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가 없을 정도이니 말이다. 물론, 내가 이 CD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 한 적도 없고, 그냥 '새로나온 CD' 코너에서 몇 곡 들어보고 '오우, 물건인걸?' 하면서 집어들은 CD일 뿐이다. 이 친구가 전에 뭐 하던 친구인지도 알아낼 바가 전혀 없고, 앨범 커버 이미지 구하는 것도 쉽지가 않았다. 이쯤 되면 내가 망할만한 CD만 좋아하는건지, 내가 좋아해서 그 CD가 망한 건지 정말 의심스럽다.

  음악은 팝과 모던락 중간쯤에 위치해 있는데, 프랑스식의 복고적인 느낌도 매우 강하고, 영화음악처럼 극적인 요소도 꽤 강한 편이다.

by 미크로권태 | 2007/08/23 23:18 | L | 트랙백 | 덧글(0)

Enzo Enzo - Le jour d’à côté (2001)

Enzo Enzo - Le jour d’à côté (2001)

01. Ils S'Adorent
02. Le Grand Blanc
03. A Tout Berzingue
04. Un Amour Humain
05. Sous Ton Aile
06. Ce Genre De Detail
07. Qu'Est Ce Que Tu Fais Dehors A cet'Heure La
08. Nino
09. Mal De Terre
10. Rien ne Seche Plus Vite Qu'Une Larme
11. Copito De Nieve De Barcelone
12. Des Grens Revent  Listen Listen  

  Enzo Enzo의 3집이 별로기는 했어도 새 앨범이 나올때마다 기대하게 만드는 매우 매력적인 아티스트라서 새 앨범 나왔다길래 재깍 샀다. 들어봤더니, 저번 앨범에 대한 반성이 조금 있기는 했는지 다시 멜로디들이 분명해졌고, 2집처럼 완전히 작정하고 재즈풍으로 끌고 가지도 않았는데다가 1집처럼 편곡에 있어서 이런 저런 센스를 많이 발휘해서 듣기가 꽤 괜찮았다.

by 미크로권태 | 2007/07/26 11:37 | E | 트랙백 | 덧글(0)

Enzo Enzo - Oui (1997)

Enzo Enzo - Oui (1997)

수록곡 :

01. L'amour Est Un Alcool 
02. Les Idees Bizarres 
03. Dans Tes Bras 
04. Paris Bretelle 
05. Youri 
06. Les Amours Cardiaques 
07. Desinvolte 
08. A Nos Chagrins D'amour 
09. Femme D'artiste 
10. Jeudi 
11. Le P'tit V'elo Qui Couin  

  Deux 앨범이 거의 전대미문의 명반이었던고로(과장 아니다 진짜로) 이 아줌씨 새 앨범을 너무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보가 나와서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재깍 구해서 들었더니, 이상하게도 귀에 싹 박히지가 않았다. 멜로디가 전반적으로 조금 산만하게 느껴졌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니 2집에서 돈 벌만큼 벌었겠다, 아예 작정하고 20세기 초중반의 고전 샹송풍으로 작정하고 만들어서 이런 결과물이 나온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래도 그렇게 많이 듣지는 않는다.

by 미크로권태 | 2007/07/26 11:23 | 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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